2024년 1월 31일 수요일

[나 같은 컴맹도 한다] 맥북으로 AI 이미지 생성하는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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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생성을 해볼까 하고 검색하다가 발견한 방법이다.


먼저, 컴맹 비슷한 수준의 내가 하는 것이니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Apple silicon 칩 맥북에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내가 직접 설치하다가 작성하는 문서라서.. 윈도우는 윈도 PC에서 설치할 때 작성해 보고자 한다.)


먼저 아래 사이트로 가서 대충 읽어보고 따라해보자.

https://github.com/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wiki/Installation-on-Apple-Silicon


Installation on Apple Silicon

Stable Diffusion web UI. Contribute to 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그런데 쉽지 않다.. 의욕은 있으나...

나처럼 영어 울렁증 있는 분들을 위해...


읽어보고 직접 진행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매우 쉽게 정리코자 한다.



1. 홈브류를 설치한다.(Homebrew, https://brew.sh 에 접속해보라는군..)


홈브류가 뭔지 했더니 패키지 관리자였다. 설치하는 방식은 아래 그림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터미널을 열고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고 한다.


여기에서 시킨대로 하자면 먼저 터미널 어플을 열고 아래와 같이 커맨드 라인을 붙이면 된다고 한다.


위 화면에서 엔터를 누르면 주르륵 설치가 진행되고...

오, 뭔가 설치를 완료 했다.


설치 완료 후에 아래 내용을 잊지 말고 진행하자.

위 내용은 터미널에서 아래 2줄의 커맨드를 입력해서 홈브류 어플 실행 명령어에 대해서

MacOS 에서 알아들을 수 있도록 PATH에 넣어줘야 한다는 뜻이다.


(echo; echo 'eval "$(/opt/homebrew/bin/brew shellenv)"') >> /Users/내계정명/.zprofile

eval "$(/opt/homebrew/bin/brew shellenv)"



2. 그 다음 brew install cmake protobuf rust python@3.10 git wget 이 명령어를 터미널에서 실행한다.


아래 명령어를 복사해서 터미널에 붙여넣자!

brew install cmake protobuf rust python@3.10 git wget

실행하니 아래와 같이 알아서 열심히 다운 받고 설치해준다.


3. 그 다음은 git clone https://github.com/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 를 터미널에서 실행한다.

아래 명령어를 터미널에 붙여 넣으면 아래 그림처럼 진행 및 완료된다.

git clone https://github.com/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



4. 그리고 나서 Stable-diffusion 모델을 다운받아서 넣으라고 하는데... 아래 그림의 링크에서 다운받고 

계정 폴더 아래 있는 stable-diffusion-webui / models / Stable-diffusion 으로 복사해준다.



5. 또한  아래의 Here 를 눌러 다운 받은 다음 4번에 다운 받은 ckpt 확장자 파일 이름과 같이 변경하여 yaml 확장자 파일로 같은 Stable-diffusion 폴더에 넣어준다.




6. 이제 대충 된것 같은데, cd stable-diffusion-webui 폴더로 이동하고 ./webui.sh 를 입력하여

본격적인 Python virtual 환경 설치 및 실행을 해보자.(필요한 것들은 알아서 다운받아 설치해준다.)


./webui.sh 를 입력했더니 아래와 같은 유저 인터페이스 창이 떴다.




음... 이제 Stable Diffusion Checkpoint 를 선택하고 Text를 적당히 입력해서 테스트 하면...



짜잔.... 

나 같은 컴맹 수준의 유저도 이렇게 간단히 완료했다.



"I came across a method while searching to try AI image generation.

First, since I am doing this at a level similar to a computer novice, I thought it would be something anyone could do, and I want to organize the process of installing it on an Apple Silicon chip MacBook.

(As I am documenting the process of installing it myself... I will try writing a document for installing it on a Windows PC later.)

First, let's go to the following site and roughly read and try to follow the instructions.

https://github.com/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wiki/Installation-on-Apple-Silicon

Installation on Apple Silicon

Stable Diffusion web UI. Contribute to 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However, it's not easy... I have the enthusiasm, but for those who, like me, have a fear of English...

After reading it, I want to summarize the content of what I did in a very simple way as follows:

  1. Install Homebrew. (Homebrew, go to https://brew.sh..)

I found out that Homebrew is a package manager. The installation method is to open the terminal and paste it as shown in the figure below.

If you follow the instructions here, first open the terminal app and paste the command line as shown below.

Press Enter on the screen above, and the installation will proceed smoothly...

Oh, something seems to have been installed.

After installation, don't forget to proceed with the following:

The above means that you need to enter the following two lines of commands in the terminal to put the Homebrew app execution command into the PATH so that MacOS can understand it.

(echo; echo 'eval "$(/opt/homebrew/bin/brew shellenv)"') >> /Users/YourAccountName/.zprofile eval "$(/opt/homebrew/bin/brew shellenv)"

  1. Next, run the command brew install cmake protobuf rust python@3.10 git wget in the terminal.

Copy and paste the command below into the terminal!

brew install cmake protobuf rust python@3.10 git wget

When executed, it automatically downloads and installs as shown below.

  1. Next, run git clone https://github.com/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 in the terminal.

Copy and paste the command below into the terminal, and it progresses and completes as shown below.

git clone https://github.com/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

  1. After that, download the Stable-diffusion model and copy it to the stable-diffusion-webui/models/Stable-diffusion folder in your account folder.

  2. Also, download from the link below by clicking on 'Here' and put it in the Stable-diffusion folder with the same name as the ckpt extension file downloaded in step 4, changing it to a yaml extension file.

  3. Now that it seems roughly done, go to the stable-diffusion-webui folder and enter ./webui.sh to install and run the Python virtual environment in earnest. (It automatically downloads and installs what is needed.)

When I entered ./webui.sh, the user interface window below appeared.

Now, select Stable Diffusion Checkpoint, enter some text for testing, and...

Voila! Even a computer novice like me completed it easily."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세컨드 브레인에 대하여... (About Second Brain)

 

세컨드 브레인은 유용한 정보를 메모하거나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 및 보관하여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필요하면 위의 책을 읽어보자)

당연히 세컨드 브레인은 물리적인 메모장이나 다이어리가 될 수도 있고

핸드폰의 메모 어플 또는 저널 어플이 될 수도 있고


뭐가 되었던 필요한 기억을 어딘가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활용한다는 개념이고

이 세컨드 브레인에 기억하는 것을 집중 시키는 대신에 

우리의 두뇌는 다양한 정보를 종합/융합하여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세컨드 브레인은 CODE 법칙을 따르게 되는데,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1. C (Capture, 수집) - 필요한 내용을 수집하는 것으로 외부/내부 지식과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것이다. 아는 내용은 핵심만 메모하고 놀랄만한 사실은 수집하는 컨셉으로 간다.

2. O (Organize, 정리) - 지금 추진 중인 목표와 관계가 있는지 감안하여 정리하고 정리할 때는 PARA 를 고려하여 진행한다.

3. D (Distill, 추출) - 수집한 정보는 활용해야 할 때 쉽고 빠르게 확인 가능하도록 핵심적인 내용에 하이라이트를 한다. 이 때, 해쉬태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4. E (Express, 표현) - 유용한 정보들을 저장하고 이러한 메모/기록 등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 (예를 들면 지금 이 블로그 처럼)

근데, 위에 PARA 라는 내용이 언급되었는데…
PARA는… 아래와 같은 단위 폴더로 구분하는 것을 의미한다.

1. P (Project, 프로젝트) - 현재 진행 중으로 단기간 내 끝내야하는 목표가 있는 내용

2. A (Areas, 영역) - 매출 진척도 같이 뭔가 끝맺음이 없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업무

3. R (Resource, 자원) - 향후 참고하고 싶은 자료 들

4. A (Archives, 보관) - 완료한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현재 비활성화 된 내용들을 모아놓는 곳

The concept of a "second brain" refers to the practice of capturing and preserving valuable information by taking notes or recording it. This information is then systematically organized and stored, enabling effective utilization when needed.

Certainly, a second brain can take the form of physical notebooks or diaries, mobile memo apps, or journal apps—whatever allows the storage of essential memories for later utilization. The concept involves capturing and storing necessary information, then effectively using it when needed.

Rather than concentrating on memorizing within this second brain, our brains are encouraged to creatively integrate and synthesize various pieces of information.

This second brain follows the CODE law, summarized as follows:

  1. C (Capture) - Collecting relevant content involves organizing external/internal knowledge and ideas. The concept encourages summarizing essential points and collecting surprising facts.


  2. O (Organize) - When organizing, consider the current goals and relationships. Organize according to PARA, a system based on Projects, Areas, Resources, and Archives.


  3. D (Distill) - To make collected information quickly and easily accessible when needed, highlight the crucial points. Using hashtags can also be an effective method.


  4. E (Express) - Expressing useful information and sharing notes or records with others can lead to the derivation of new ideas (such as in a blog, like this one).

The PARA system mentioned earlier involves categorizing content into four distinct folders:

  1. P (Project) - Content related to ongoing projects with short-term goals.

  2. A (Areas) - Continuous management tasks, such as progress tracking.

  3. R (Resources) - Materials for future reference.

  4. A (Archives) - Completed projects and currently inactive content are stored here.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리더십] 대망, 너는 대장이 되고 싶으냐, 부하가 되고 싶으냐?

 몇 년전, 그러니까... 2015년 정도?

인상깊게 읽었던 책 중에 대망이라는 소설이 있다.


아래와 같은 표지를 한 일본 소설인데,



지금 나이가 약간 있는 친구들이라면 이미 잘 알고 있을

'신장의 야망'이라는 게임을 통해서 흔히 알고 있을 '직전신장 - 오다 노부나가' 부터



임진왜란으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알고 있는 '풍신수길 -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에도 시대를 열어 실질적인 일본의 번영을 이끄는 기반을 만든 '덕천가강 -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 세사람이 지나갔던 길에서 볼 수 있었던 전국시대의 군상극을 30권이 넘는(판본마다 권수가 다르다) 책으로 엮어놨는데,


사람의 잔인함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처신과 그 결과 그리고 그 상황에서 그룹을 이끄는 리더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 생활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


특히 나는 셋사이 선사가 이에야스에게 했던 말 중에

아래의 문장이 가장 와 닿았는데...


"너는 대장이 되고 싶으냐, 부하가 되고 싶으냐?"

"부하는 마음이 편하다. 목숨도 입도 주인에게 맡기면 된다."

"그러나 대장은 그럴 수 없다. 무술 연마는 물론 학문을 닦아야 하고

 예의도 지켜야 된다. 좋은 부하를 가지려면 내 식사를 줄이더라도 부하를 굶주리게 해서는 안된다."


"맛있는 것을 먹지 않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부하나 생각하는 일, 대장은 아지랑이를 먹고도 통통하게 살찌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도 얼굴은 싱글벙글 웃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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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란 녹으로 붙들어도 안되고, 가까이 해서도 안되며, 화나게 해서도 안되고,

 방심시켜서도 안된다."

"부하란 대장의 인품에 반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


"다른 말로 심복이라고도 하는데, 심복이란 사리를 초월한 데서 생겨난다. 

 감탄시키고 감탄시킴으로써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게 만들어가는 거야"

"체력도 가신보다 더하고, 생각하는 바도 가신을 넘어서야

 겨우 가신들이 너에게 반하고 존경하며 떠나지 않지"


나는 과연 충분한 인품을 지녔고

사람들이 나에게 반하고 존경하며 떠나지 않는 상태일까?


스스로를 반성해 본다.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前 삼성전자 대표이사 고동진님께서 말씀하신... 일이란 무엇인가

우연히 고동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께서 말씀하신

"일이란 무엇인가"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 여기에 정리코자 한다.


1.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도 견딜 수 있다.


2. 인생이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 

    인생 = 자신 X 세상의 공식으로 구성

   자신 또는 세상 중 하나가 Zero가 되면 인생이 Zero 가 된다.

   일을 잘하고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벽이 쌓인다.


3. 행복한 인생이란 긍정적 상호작용과 배려에서 시작된다.

    긍정적 상호작용이 긍정적 기억을 만들고 그것이 

    나와 타인/나와 사회가 행복을 교환하는 것

    상호작용의 매개체는 일이고 소통을 통해 

    상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

    성공적인 삶은 긍정적 사고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소통의 결과이다


4. 리더가 견지해야 할 삶의 태도는 '하의경청', '심사숙고', '만사종관', '이청득심' 이다.

    나이가 들면 지혜는 늘어나지만 지식은 부족할 수밖에 없다.

    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라 / 젊은 사람의견 무시하고 윽박지르면 누가 일을 하나?


5. 일과 삶을 구분에 있어 To Do List 작성하여 활용한다

    긴급업무가 치고 들어올 수 있으니 Capa의 6~70% 수준으로 작성


6. 일은 속도가 생명, 실무자는 속도가 빨라야하고 디테일은 상급자가 챙겨야 한다.

    회의에 참석해서 열심히 듣기만 해도 실력이 쌓인다.

    다른 부문에 대해 깊이 몰라도 대강 알고 있다면 기회가 있을 때 대강이라도

    아는 사람을 시킨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듣고 모르면 직접가서 물어보고 상대 부서에 대해서 늘 경청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평소에 그런 자세를 견지하지 않으면 정보가 돌지 않는다.

    평소에 잘해야 한다.


7. 사람하고 적을 만들면 안된다. 오늘 적을 하나 만들면 그 적이 된 사람이 굉장히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나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적이 생겨난다.

    협업이 안된다 / 안 움직인다.

    독불장군은 협조를 얻기 힘들다. 

    매사에 겸손하고 잘해야 한다.

    학교는 1년에 4번 평가하고, 학교는 돈내고 하는 곳이라 공부안한다고 뭐라하는 사람 없다.

    하지만 학교는 돈을 받고 하는 곳이기에 Professional / Nice 가 필요하다.

    밑바탕에는 인간관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8. 회사의 챔피언은 일의 시작에서 끝까지 마무리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일의 끝을 보려고 노력하면 끝이 보인다.


9. 생각도 훈련이다. 자꾸 생각하다보면 생각의 외연이 늘어난다.

    고민도 해본 사람이 하는 것이다. 고민을 안 해본 사람은 대화를 해보면 

    금방 수준이 드러난다.


10. 사람은 위로 갈 수록 내가 모르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 사람과 이야기 하고자 한다.

      아랫 사람이지만 내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좋아 한다.

      자기의 업무를 100% 소화하고 다른 부서의 업무도 이해하면 인정을 받는다.

      위에서는 그런 사람을 키운다.


11. 약팽소선 - 작은생선을 자꾸 뒤집고 건들면 살이 흐트러진다 / 익을 때까지 가만히 둬야 한다.

      위에서 자꾸 바꾸면 후배들이 말을 안한다. 

       저 사람은 한번에 안 끝난다. 일이 자꾸 늘어진다. 자꾸 바꾸면 나중에 떠나는 사람들이 생긴다.


12. 회사에 들어온 이후에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는 리셋하고 얼마나 처절하게 노력하는가가 

      중요하다. 위에서 말은 안하지만 가능성이 있는지 지속 지켜본다.

      특히 30~40대에는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이때 뛰어난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는 경우가 많고 빈자리가 생긴다.


13. 후배가 없어도 내가 직접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선배이다.

      일의 끝이 어딘지를 보고 후배 일이 잘 돌아가도록 Comm.해줘야 한다.

      임원 등 상사에게도 중간중간 설명을 잘하면 나중에 품의서를 보고

      제목만 봐도 이해하고 결재를 한다. 중간 Comm.의 허브역할을 해야 한다.

      그것이 후배를 도와주는 것이다. 후배가 열심히 일하는데 일이 돌아가게 해줘야 한다.



14. 가정 분위기가 화목하고 좋은 사람,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 간 우애가 좋은데 

      어긋나는 사람은 없다. 우애가 좋은데 동료간 우애가 나쁜 경우는 거의 없다.



15.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은 크게 된다. 오늘은 부족해도 가르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 그릇은 커질 수 있다. 책을 읽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나만의 향을 뿜을 수 있는

     그게 향이 있는 사람이고 후배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16. 제일 못난 사람이 밥먹으면서 일하고, 드라마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회사에서 TV 이야기 하는 사람은 선배로서 존경하고 싶지 않다.




마지막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