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현장으로 갔고
아래와 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
황교안 대표처럼 시청으로 가서 의전을 받는 분들..
심지어 현재의 황교안 대표는 국회의원도 아니고
정부의 관료도 아니고 그냥 야당의 대표이다.
따라서 지시할 권한도 없고 책임도 없다.
그냥 나라에 안 좋은 일 생기면 정부책임으로...??
그런데... 왜 속초 시청으로??
심지어 현재의 황교안 대표는 국회의원도 아니고
정부의 관료도 아니고 그냥 야당의 대표이다.
따라서 지시할 권한도 없고 책임도 없다.
그냥 나라에 안 좋은 일 생기면 정부책임으로...??
그런데... 왜 속초 시청으로??
과거에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들이 떠오르는 건..
나 혼자 뿐일까?
만약 정권이 바뀌지 않았으면???
메르스 처럼? 세월호 처럼???
현명한 사람은 당하기 전에 알고
보통 사람은 당하고 나서야 알고
멍청한 사람은 당해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어느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