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맨 블로그를 만들게 된 계기는 이러하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일정수준이상의 깊이를 갖는 르네상스맨이 되는 것이 내 목표중 하나이다.
그래서 열심히 책도보고 잡지도 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해도 봤다.
머리에 많이 쌓였다. 이런 기분 괜찮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망각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안쓰는 근육이 퇴화하듯 어느순간 내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얻었던 많은 정보들이 소실되고 있음을 느낀다.
그래서 하나 생각했다.
여기에 내가 기억할만한 것들을 올리자.
다만, 공개 했을 때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올리자.
그래서 간단히 블로그를 만들고 정보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귀찮음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실행이 안되면 쓸모없는 것이다. 바로 이런 상황이다.
나는 과연 귀찮음을 이겨내고 이 블로그를 지속유지 할 수 있을까?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2015년 6월 30일 화요일
Hello World!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었다.
한 존재가 세상을 인식하는 순간 새로운 우주가 시작되었고
그 우주는 새로운 인식의 틀안에서 정의되었다.
르네상스 맨이 여기있다.
그는 경제, 문화, 정치, 사회, 종교, 예술 등 모든 분야의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다.
인식의 폭은 시간이 지나며 더 넓어지고 깊이는 충분히 깊어지며,
이곳에 가득 찬 물은 찾는 모든이가 마시고도 남을 것이다.
나는 발심을하여 중생을 제도하고자 하였으나
결국 아무도 제도하지 못하였다.
한 존재가 세상을 인식하는 순간 새로운 우주가 시작되었고
그 우주는 새로운 인식의 틀안에서 정의되었다.
르네상스 맨이 여기있다.
그는 경제, 문화, 정치, 사회, 종교, 예술 등 모든 분야의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다.
인식의 폭은 시간이 지나며 더 넓어지고 깊이는 충분히 깊어지며,
이곳에 가득 찬 물은 찾는 모든이가 마시고도 남을 것이다.
나는 발심을하여 중생을 제도하고자 하였으나
결국 아무도 제도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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