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11일 아래와 같은 뉴스가 연달아 떴다.
10월 10일까지의 무역수지가 38억$ 적자..
올해 누적 무역수지 적자가 327억$...
뭐, 원인은 뻔히 원화 환율 하락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부담증가 및
원화 환율 하락 불구하고 수출 물량 증가 제한적으로 추정된다.
(환율영향으로 가격 몇 % 싸진다고 수요가 엄청 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튼, 앞으로 정책 결정하시는 분들은 이번 일을 참고하셔서 원화 약세를 유도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그런데, 이와중에 기준 금리를 올려서 환율을 잡겠다?
글쎄? .... 효과가 제한적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