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8월 누계 기준
국가의 수입이 21년대비 41조원 늘었는데, 지출은 62조원 늘었다고 한다.
(아니 도대체 정부는 뭐하면서 돈을 쓴거지? 재작년처럼 내 주머니로 지원금 한 푼 안들어왔는데..)
미국발 금리 인상이 진행되는 와중에 국가 지출을 크게 늘리면서,
정부 기관 이전 등을 통해 국가 부채를 늘리니...
원화 환율이 하락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구조가 조금만 더 장기화 되면 이제 국가 신용등급 하락이 될까?
그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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