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전략에 대하여 아래의 글을 참고해 보자
The Renaissance Man: [협력 전략 MBA #1] 기업 전략의 성공 위한 다양한 전략들... (trmcap.blogspot.com)
일반적으로 소유 구조에 따른 성과는 아래와 같다.
협력 전략에 대하여 아래의 글을 참고해 보자
The Renaissance Man: [협력 전략 MBA #1] 기업 전략의 성공 위한 다양한 전략들... (trmcap.blogspot.com)
아래 2개의 글을 통해 협력 전략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협력 전략이라는 무엇인지는 아래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The Renaissance Man: [협력 전략 MBA #1] 기업 전략의 성공 위한 다양한 전략들... (trmcap.blogspot.com)
앞에서 기업 전략의 성공 위한 다양한 전략들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번에는 성공적인 제휴를 위해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The Renaissance Man: [협력 전략 MBA #1] 기업 전략의 성공 위한 다양한 전략들... (trmcap.blogspot.com)
성공적인 제휴를 위해 해야 할 것들은 일반적으로 아래의 Frame을 따른다.
1. 왜 우리는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가?
2. 어떤 이익이 서로에게 축적될 것인가?
3. 어떻게 우리는 각자의 성과를 측정할 것인가?
4. 우리는 일치하는 성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먼저, 우리는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보자.
- 근본적 합리성 차원에서 전략적 제휴가 그리고 선택한 제휴형태가
다른 대안적 투자형태보다도 적합하기 때문에...
- 전략적제휴의 동기로써...
(시장접근용이, 시장진입, 신제품개발, 기술개발 시간 단축,
투자비용/위험부담 감소, 자원공유 및 산업표준선택과 현지국 정부 규제 등)
그러면 어떤 이익이 서로에게 축적될 것인가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각자의 성과를 측정할 것인가?
위와 같은 질문은 스스로 지속해야 한다.
성공적인 전략적 제휴 설계 및 관리를 위한 협력 전략 수업!
기업은 사업의 성장을 위해
아래와 같은 분석 및 선택 Frame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1. 외부분석, 2. 내부분석
A. 사업부 수준, B. 전사적 수준
위와 같은 전략적 선택의 결론이 나왔다면,
기업 성장 전략을 선택하게 되는데,
선택은 보통 아래와 같은 매트릭스에 포함되게 된다.
보통 Organic Growth 에 포함되고
인수/합병 및 전략적 제휴는 Inorganic Growth로 분류된다.
이 중에 인수/합병 및 전략적 제휴에 대해서 다루고자 하는데,
인수는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경영권 행사가능 지분을
매입하여 해당기업 사업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편입시키는
전략적 행동을 의미하고 (Acquisition)
합병은 두 기업 간 영업과 법인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략적 행동을 의미하는데 (Merger)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
전략적 제휴란
1. 기업들이 일부 사업 또는 기능별 활동부문에서
공식적인 상호협조관계를 갖는 것
2. 파트너끼리 상호 이익을 위하여 경영자원들을
공유, 교환, 통합하는 조직적 접근
을 이야기하는데 그 범위는 JV부터 단기적 협력까지
매우 다양하다.
그러면, 성공적인 제휴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는 다음 단계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22년 연간 기준 매출액 순이익률 43%에 달하는 코엔텍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 회사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을 주 업으로 하고 있다.
22년 기준 매출액 903억, 영업이익 484억, ROE 24% 수준으로 매우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고
시가총액은 3,600억원 대 이다.
다만, 폐기물 처리업이니 법인 기준 안정적인 수익 확보는 가능하지만
커다란 매출 상승의 꿈을 꾸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래는 주봉 차트이다.
18년도에 13,350원을 찍고 우하향 중이며
현재의 경제 상황이나 차트의 방향, 해당 법인의 매출 성장 가능성에 대한 그림을 보았을때...
글쎄...
그냥 이번에는 한번 알아본 것으로 만족하련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 중 하나인 굿노트의 윈도우 베타 소식을 들었는데
아래의 굿노트 공식 사이트를 방문하면 마소 스토어 사이트로 연결되어 굿노트 윈도우용
(goodnote for windows)를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s://www.goodnotes.com/windows
부푼 기대를 안고 일단 다운받아서 실행해 본다.
실행을 하면 구글 계정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중 하나에 연결하도록 유도하고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주는데,
로그인을 해보니 아주 당연하게 내 iCloud 계정과 연결되지 않았으니
빈 라이브러리를 볼 수 있다.
내 최애 서식 중 하나인 프랭클린 플래너를 불러오니
아래와 같이 잘 뜨기는 하는데...
폰트도 아이패드에서 보는 것과 좀 다르고
링크도 활성화되지 않는다.
또한 아래 메뉴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윈도우 작업의 최대 장점인
타이핑을 통한 입력이 불가능한 구조이다.
(마우스를 통한 그림 그리기 또는 붙여넣기가 가능한 수준)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iCloud에 연동해 놓은 자료를 불러올 수 없다.
그래서 당장 이 굿노트 윈도우용 버전을 사용하기는 어려울 듯 싶고
아마 개선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더 기다려보는 수 밖엔....
화를 다스리는 아주 간단한 방법
- 내 감정을 스스로 돌아보고 지속적으로 그 객관적인 원인을 생각해 본다.
위의 간단한 문장을 단계적으로 풀어 쓴다면...
1. 감정에 대한 경계선을 만들어 둔다
(슬기롭게 화를 내는 방법을 고민해 둔다)
2. 화가 날 때 그 장소에서 물리적/심리적으로 일단 도망가는 것 or 멀어지는 것
(물리적으로는 걷기가 상당히 도움 된다고 한다.
심리적으로는 지속적으로 객관화하는 것)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화!!! 가 날 때가 있다.
그리고 사회 생활을 하지 않고 혼자 고립되어 살아도 가끔 화!! 가 날 때가 있다.
전자의 화는 보통 타인에 대한 '화'라고 한다면
후자의 화는 자기 자신에 대한 '화'가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김경일 교수님의 슬기롭게 화내는 방법...
한참을 시청하다가 내린 결론이 이 글의 맨 위에 있다.
그러면 의지와 감정의 차이는 무엇일까?
김경일 교수님의 설명에 따르면
의지는 지갑에 있는 돈처럼 총량(Total Amount)이 정해져 사용하면 점점 줄어드는 것이고
감정은 스노우 볼처럼 한 방향으로 굴리면
계속 그 크기가 커지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감정을 컨트롤 하려면,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잘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