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참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참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협상 MBA] 협상에 대한 필수 참고 요소(Bargaining Zone / BATNA)

 협상에 관한 용어 정리 - 협상은 심리와 붙어있어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도 많다.


1. Stereotyping - 특정 그룹에 따라 판단하는 경향


2. Halo Effect - 하나의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속성에 대해 일반화 하는 것


3. Selective Perception -  기존의 판단/믿음을 유지하며 선택적으로 정보를 선별하는 것


4. Projection - 자신의 감정과 특성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것


5. The Winner's Curse - 너무 빨리 협상하면 불편함을 느낌


6. The Law of Small Numbers -  적은 샘플 사이즈에서 결론 내리는 경향 (미래 예상에 대한 에러 확률이 높아짐)


7. Reactive Devaluation -  반응적 평가절하(다른 곳에서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등 평가절하 하는 것)


8.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 기본 귀인 오류(상황 탓이 아니라 사람 탓을 하는 것)

   (이는 문제에서 사람을 분리하고 평가할 때 상황 맥락을 고려하면 된다)


9. Overconfidence - 자신의 능력이 실제보다 크다고 믿는 경우 

   (개인의 결과에 대해 더 끈질기게 관심을 가진다)


10. Endowment Effect - 자신이 소유하는 것을 과대평가하는 경향


11. Ignoring Other's Cognitions - 타인의 인지 미고려(자신의 행동을 단순화 함)
   (보통 분배적 협상에서 나오는 현상임)


Bargaining Zone

Seller's Inferred - Resistance Point - Buyer's Initial Offer - Buyer's Target Point - Seller's Inferred Target - Seller's Asking Price - Buyer's Resistance Point 순이다.


항상 명심할 것은 BATNA 없이는 협상에서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는 것

(빨리 적절한 BATNA를 개발해야 한다)


# 차별화 후 통합원칙:

  협상 초기과정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경쟁과 갈등을 경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협상 과정 후반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협조적 행동을 보여야만 모두가 만족하는 
  협상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원칙 



2023년 5월 13일 토요일

처음으로... 골프장에 갈때(머리올릴때...) 참고할 글

 골프를 열심히 연습했는가?


이제 처음으로 골프장 소위 필드에 나가는가?


축하한다.


그러면 이제 아래 글을 참고하자!




골프백에 채를 담아가는데 PGA룰에 따라 종류에 상관없이 14개 이내로 챙겨야 한다.

그리고 골프백에 반드시 본인 이름이 붙어있어야 한다.
(이유는 아래서 다시 설명한다)


보스턴백은 갈아입을 신발과 옷 등을 챙겨오는데 안에
세면백 같은 작은 백을 별도로 챙겨온다.

보스턴백에 신발을 넣어야 하니 별도 수납되면서 모양도 유지되는
Hard Shell이 좋다.




당일에 반드시 티업 시간보다 최소 40분이상 먼저 도착해야 한다.


아래서 언급하겠지만 티업 전에 함께 밥을 먹는 경우도 많고
생각보다 도착해서 어리버리하면 시간 금방 간다.


만약 늦거나 못가더라도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고 생각해야 하며
매우 특별한 이유 없이 늦거나 하면 그 사람들과 다시 골프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아침 골프의 경우에는 보통 각자 체크인하고 식당에서 만나서 함께 아침식사를 하면서
친목을 다진다. 

따라서, 새벽에 아침밥 먼저 먹고 오거나 하지 말고 동반자(보통 골프에서 함께 치는 사람들을 동반자라고 한다)에게 물어보자.


골프장에 도착하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4번 !!! 

골프장 직원들이 트렁크에서 내 골프백을 빼서 골프 카트에 미리 실어주기 때문에
골프백에 내 이름이 정확히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보스톤백도 트렁크에 넣어두면 함께 빼서 클럽하우스 입구에 놓아두니
주차 후 보스톤백만 들고 들어가서 체크인 하자.


이제 체크인이다.


체크인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는데...




중요한 것 두가지는 1. 자동차 키를 챙긴다. 2. 현금을 챙긴다.

자동차 키를 챙기는 이유는 보통 라운딩 후 바로 골프백을 차에 실어야 하는데
차키가 없으면 골프백을 넣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금은 캐디피를 현장에서 지급해야 하는데...
보통은 1인당 10만원씩 각출하여 게임을 하고... (아 내 돈 털리네... 도시락처럼)

골프 라운딩 끝나자마자 카트에서 남는 게임비와 추가 각출을 통해
캐디피를 정산하기 때문이다.
(보통 N빵을 하는데... 캐디피는 23년 5월 경기도 기준 15~16만원이다)


이제 라커에서 옷도 갈아입었겠다..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라운딩을 준비하면 된다.

































2020년 12월 20일 일요일

해킨토시 데스크탑 조립 PC 셋팅 시 참고할 만한 사이트(토니맥)

 Mac OS 혹은 매킨토시 O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맥이나 맥프로,

또는 맥북에어, 맥북, 맥북프로 등의 애플 전용 컴퓨터를 구매하는 것이 필수 였다.


하지만 과거 하드웨어 사양만 놓고 보았을 때 가성비가 매우 낮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나

기존에 윈도우 또는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해 PC 를 이미 보유한 사람들에게는


Mac OS를 사용하기 위해 애플 컴퓨터를 한 대

더 구매하는 것이 꺼려지는 것도 사실인지라...


애플이 인텔 CPU를 채용하면서 부터 IBM PC 타입 그러니까 일반적인 PC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Mac OS를 사용할 수 있게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는데,

이를 매킨토시를 해킹하는 것에 비유되며 해킨토시 프로젝트라 불리기 시작했다.



과거 Mac OS Tiger 버전에서는 하드웨어 종류를 많이 가리고 설치도 쉽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많이 쉬워졌는데...


쉬워진 만큼 아에 데스크탑 구성 시(그러니까 조립 PC 셋팅 시)

Mac OS와 윈도우를 함께 쓸수 있도록

Mac OS에서 지원하는 하드웨어를 구성하려는 사람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해킨토시 하려면 어떻게 PC 부품을 구매해요?

가성비 해킨토시 구성 부탁 드립니다.

등등의 문의 글이 많이 보이는데,



해킨토시 사용하려는 니즈가 다양하고

원하는 하드웨어 파워나 예산 또한 제각각이라

해킨토시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은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 조차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에 데스크탑으로 해킨토시를 조립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인터넷 웹사이트를 소개한다.


해킨토시 데스크탑 구성 시 참고할 만한 사이트


www.tonymacx86.com/buyersguide/building-a-customac-hackintosh-the-ultimate-buyers-guide/


Building a CustoMac Hackintosh: The Ultimate Buyer's Guide

Building a CustoMac Hackintosh: The Ultimate Buyer's Guide

www.tonymacx86.com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대한독립군 홍범도 장군의 원칙

홍범도 장군의 원칙
(출처 - 도올아인오방간다)

1.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은 없다. 
    다만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잘못이다

2. 남의 말을 들어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오로지 자기 판단에 의존하라. 
    남을 나쁜 놈이라 말하는 그자가 나쁜 놈일 경우가 많다

3. 과묵하라. 말을 옮기지 말라

4. 비밀에 대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5. 항상 약한 자를 도와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