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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평어 사용 클래스와 조직문화 그리고 창의력 – 경희대

 























원래 사람의 뇌는 창의력이 높다.

하지만, 사회와 조직 등 내 주변을 둘러싼 것들에
영향을 받으면서 스스로의 창의성을 제약한다.
(이렇게 하면 규칙을 벗어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말하면/행동하면 비난받지 않을까?)


이 창의성을 되찾으려면…
심리적 안정감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수평적인 관계가 중요하다. 


이를 조직문화에 대입한다면…
서로에게 존중의 마인드와 기본적인 매너를 바탕으로
서로가 서로를 편하게 느끼는 조직이라면
각 개인의 창의력과 창발성이 충분히 나오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