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5일 화요일

맥과 윈도우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공유하기

1. 맥과 윈도우를 집에서 동시에 사용하다 보니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2개의 컴퓨터를 동시에 제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2.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synergy라는 어플을 사용하거나 로지텍사의 flow 를 지원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이제 Synergy도 제대로 쓰려면 유료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3. 그래서 Barrier라는 어플을 찾아 github에 들어갔는데.. 얼라? 아래와 같이 나온다.


4. 





5. 음.. Barrier는 일단 건너뛰고 위에 나온대로 InputLeap Project를 설치하기로 했다.


6. 다운받아 설치하려고 보니 어? Barrier 그대로 인가?


7. 


















8. 아무튼 InputLead 를 설치는 하였지만, 로컬 네트워크에서 서로의 컴퓨터를 인식하고 연결되지는 않았다. ㅜㅜ


9. 어.. 뭐지? 로그상에도 특별한 내용이 없어서 이슈를 찾을 수 없다.


10. 그 와중에... 어 내 키보드랑 마우스가 Logitech 인데? 그러면 나도 검색에서 나오는 Flow 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는 생각이 들어 Logitech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아래와 같은 설명이 나온다.


11. 










12. 그래서 Logitech 사이트에서 option+ 라는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회원가입하고 내 마우스도 등록했다.


14. 그런데, 아래와 같이 나오고 Flow 메뉴 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15. 











16. Flow를 지원하는 별도의 Logitech 기기가 있다더니 그게 이 말이었나?


17. 일단 안되는 것이니 포기하고...


18. 그래서 다시 돌고 돌아 예전의 강자였던 Synergy를 설치하기로 마음먹고 symless.com/synergy 사이트에서 다운 받으려고 봤더니..


19. 













20. 헛 29딸라. 유료화 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무료로 일부 기능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설치하려면 key 값을 입력해야 하는 구조이다.


21. Synergy 무료 버전 없나? 하고 조금 검색해서 찾아보니... 이런 글이 나온다.


22. 


















23. 간단히 말해서 Free 소프트웨어라는 말은 자유롭게(FREE) 수정 가능토록 프로그램의 코드(Code)가 공개되어 있다는 말이지 공짜(FREE)가 아니라는 말이다.


24. 






25. 그리고 아쉬우면 니가 직접 컴파일해서 사용하라는 말도 있다.


26. 그렇군... 그래서 더 검색을 해보니 아까 처음에 봤던 Barrier가 Synergy 소스코드를 이용해서 전문가들이 배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다시 Barrier를 깔아볼까?


27. 그래서 결국 Barrier를 깔았다.


28. 




















29. 그리고 아래와 같이 잘 인식하며 하나의 키보드로 잘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30.   











3줄 요약


1. 같은 로컬 네트워크에서 하나의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여 여러 컴퓨터를 제어하려고 프로그램을 알아봤다.

2. Synergy라는 프로그램이 예전에 무료이고 가장 쓸만했는데, 이제 유료화 되었고 대안으로 Synergy의 소스코드를 이용한 Barrier와 InputLeap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로지텍 Option+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3. 근데 로지텍 프로그램은 거기에 맞는 마우스를 구매해야 하고 InputLeap은 어떤 이유에선지 내 컴퓨터에서는 작동하지 않았다. 다만 다행히도 Barrier는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상속과 증여에 대한 간단한 정리

얼마 전에 개인적으로 참석하는 모임에서 아래 도서의 저자인 세무사님을 모시고 상속, 증여 세션을 듣게되어 간단히 정리한 내용을 여기에 공유코자 한다. (저자 직강)

알라딘: 상위 1%만 아는 상속·증여 절세비법


먼저 증여 부터

1. 자녀에게 증여는 미리 해야 한다.

2. 부모님에게는 미리 받아야 한다.

3. 미리 주고 받는 것은 10년 단위로 리셋이다. (미성년자는 2천까지다)

4. 토지 양도세의 경우 증여를 통해 취득가를 높여서 절세할 수 있다. (보통 토지가 수용될 때 사용한다.) - 증여 가액이 취득가액이 되기 때문이다.

5. 전세를 낀 부동산은 전세, 대출 등 부담을 안고 증여하는 부담부 증여를 통해 절세를 할 수 있다.  (모르겠으면 부담부 증여를 검색하자)

6. 금전 무상 대출은 4.6%가 법정 기준 이자율이고 총액 1천만원이 기준이니 이중 낮은 금액으로 설정해야 한다.

7. 공증은 굳이 할 필요 없고 내용 증명으로도 충분하다.

8. 장애인에게 가는 증여는 연간 4천만원으로 우리나라 법이 너그럽다. 참고하자


그리고 상속..


9. 장례비용 5백만원까지 기본공제이고 증빙 있으면 1천만원까지 공제 가능하다.

10. 납골당 비용도 5백만원 별도 공제인데, 생전에 계약하면 공제가 불가하다.

11. 부동산 상속에 있어 가치를 평가하는 감정평가 수수료 등도 공제가 된다.

12. 병원비, 간병비는 상속인이 지출해도 비용인정 못받으니 부모님 재산으로 집행해야 한다.

13. 부동산은 상속 시점 시세로 상속 금액이 확정되나 6개월 이내 처분하는 경우 처분가로 상속세 정의된다. (이때 처분하면 양도 소득세는 없다.)

14. 상속세가 2천만원 이상이면 최대 10년까지 나눠 납부하는 연부연납 가능하다. (아, 증여세도 5년간 연부연납 가능하고 이자율은 3.5% 수준이다)


기타 참고할 내용


15. 상속세와 증여세의 요율은 같지만 상속세는 공제가 크다. 

16. 대충 10억 정도이면 상속세를 내는 것이 유리하고 30억 이상의 규모의 자산이라면 나눠서 증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17. 부동산 매매에 있어서 등기가 이뤄지면 바로 세무서에 정보가 들어간다. (자금출처 조사 주의)

18. 미성년자 증여는 그룹 기준으로 2천만이 한도이다. (부모, 조부모 모두 포함해서 1개 그룹으로 퉁친다)

19. 조부모 유산을 손자녀가 바도 상속 받을 수 있으나 할증과세가 30%가 있으니 부모님 거쳐서 가는 케이스와 비교 시뮬레이션 해봐야 한다.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Ollama 사용하여 개인용 컴퓨터에 나만의 AI를 설치해보기

 요새 AI가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서 핫하다.


특히 Meta에서 Llama 모델을 개발하고 공개했다는 뉴스가 나온 후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AI를 구현할 수 있겠구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


여기에 대해 조금 검색해보니 Meta가 공개한 AI를 활용한 Ollama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있고

이를 활용하여 개인용 컴퓨터에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쉽게 실행할 수 있게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를 활용하여 내 컴퓨터에 AI를 구축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Ollama는 Open Source Large Language Medel Meta AI) 


먼저, Ollama를 내 컴퓨터에 다운 받아 설치하고 실행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윈도우 / macOS 등에서 설치하기
    • Ollama GitHub 공식 페이지 접속 (https://github.com/ollama/ollama)
    • 처음에 뭔가 폴더 같은 내용이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아래로 스크롤 다운
    • 그러면 아래의 그림을 찾을 수 있는데, 거기서 자기 운영 체제에 맞춰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면 끝 


생각보다 설치하기 쉽다.


그리고 실행은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되는데,


내가 사용하는 macOS 기준으로 먼저 이야기 하자면


아래와 같이 터미널로 접속해서 ollama를 치면 사용방법이 나오는데, 


예를 들면 ollama -h 는 ollama의 사용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을 보겠다는 내용이고


ollama list 는 내가 현재 다운 받아놓은 LLM 모델 리스트를 보겠다는 내용이다.




자... 그럼 Ollama를 실행하는 법을 알았으니 진짜 실행할 LLM 모델을 다운받아야 하는데... 


LLM 모델을 다운받으려면 https://ollama.com/library 사이트로 가자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뜰 것이다.


여기서 설명을 쭉 읽어보고 본인에게 맞는 모델을 다운받고 난 후 


모델을 다운 받아놓은 폴더에 들어가서 "ollama run 해당모델" 식으로 실행하면 된다.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캐논 프린터(복합기)를 구매할 때 참고할 내용

 이번에 캐논 복합기를 하나 구매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복합기가 캐논(canon)사에서 만든 제품이라, 


이번에 구매할 때도 자연스럽게 캐논을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었는데,


이 복합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무슨 복합기가 이렇게 가격도 다양하고 비교할 것도 많은지를 느꼈던 바

다른 분들은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줄이시라고 다음과 같이 포스팅 한다.





잉크젯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의 그림 만으로도 상당히 안도감을 느낄 것 같다.


가장 왼쪽에 있고 그 다음 잉크 종류인데... 뭐 이거는 가정용/개인용으로 사용한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만, 안료와 염료의 차이가 궁금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하자면

" 염료는 섬유와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깔끔하고 부드러운 색상을 내는 반면, 안료는 표면에 고착되어 더 불투명하고 내구성 있는 색상을 제공한다."


그리고 인쇄속도인데, 비싼게 빠르다! 이렇게만 생각하면 되고~

소량 출력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잘 안따져도 된다.


최대 용지의 경우 거거 익선이긴한데, 이것도 일반적인 용도이면 A4이면 충분하고,

인쇄는 원래 목적이니 그렇고... 복사/스캔/팩스가 궁금한 분은 없을 것 같고..


그 다음으로 ADF라는 단어와 자동양면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먼저 자동양면이라고 하는 건 자동으로 양면인쇄가 되는 것을 이야기하고

ADF는 Automatic Document Feeder라는 이름의 약어로 영어 뜻 그대로

자동으로 서류를 넣어주는 기능이라고 보면된다. 


이 기능은 여러장 복사 또는 여러장 스캔하려는 목적을 가진 사람에는 무조건 필요한 옵션이다.


그리고 급지 방식에서 후면이라고만 되어 있는 것은 출력할 흰 종이를 뒤에 놔두고 급지를 시킨다는 뜻인데, 이건... 오래 두면 종이가 중력 영향으로 영구적으로 휘는 등의 문제가 있으니

필요에 따라서 선택하면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전면 급지가 안정적이라고 본다.


그리고 연결 방식은 말 그대로 컴퓨터 등 제품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인터페이스 옵션을 보여주는 것이고 air print, Mac OS 등은 아이폰이나 맥북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옵션이다.


자... 이렇게 고려할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 개인적으로 볼 때 사실 가장 중요한 내용이 위의 그림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그것은 정품 무한 잉크가 지원되는지 이다.

요새는 무한 잉크가 기본이긴 한데, 과거 대부분의 프린터 판매 업체가 사제로 달아놓은 것이라서

안정성이 낮거나 잉크가 마르거나 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



당연히 사제로 달아놓은게 가격도 싸고 잘 관리하면 좋은데, 

문제는 사용 안하다가 급하게 필요할 때 출력이 안되는 등 상황이 발생한다 ㅜㅜ;


그래서 필자는 결국 어떤 복합기로 구매했나고?


아래 그림의 G7090으로 구매했다.


온라인 주문해서 택배로 받고 설명서에 있는대로 스티커 뜯어주고

잉크를 투입하면 끝!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통근 시간의 중요성에 대하여...

통근 시간은 집과 회사를 오가는 시간으로


모든 사회인들에게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시간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냥 흘려버리는 아까운 시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에서 보면 통근 시간을 줄이라고도...)


그리고 아래 표를 보면 통근 시간이 120분을 넘어가는 사람은 

불안감 같은 정신적 문제와 피로와 같은 신체적 문제를 앓게될 가능성이 2배나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통근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스트레스(주관적, 호르몬 검증) 정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런데... 당연한 거 아닌가?)


심지어 통근 거리가 길어짐에 따라 신체활동 저하, 체력저하 그리고 비만/고혈압 등도 상승하고

당연한 것 같지만 통근 시간이 길어지면서 수면 시간도 줄어든다.







자, 이제 선택해야 한다. 통근시간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까?

2024년 9월 8일 일요일

옵시디언에서 remote-sync 중 your remote folder/file name is invalid: reserved character 라는 에러가 나온다면?

옵시디언을 잘 쓰고 있었는데,

remotely-sync라는 플러그인이 아래와 같은 에러를 내놓으면서 진행이 안된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github 에 아래와 같은 솔루션이 있는데,...  

I rolled back to 0.5.18. Steps I took:

  1. Close Obsidian
  2. Download main.js, manifest.json, styles.css from here.
  3. Copy it into .obsidian/plugins/remotely-save (replacing the three existing files.
  4. Reopen Obsidian

한글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나는 0.5.18 버전으로 롤백했습니다. 내가 취한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Obsidian을 닫습니다.
  2. 여기에서 main.js, manifest.json, styles.css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3. 이 파일들을 .obsidian/plugins/remotely-save 폴더에 복사합니다 (기존의 세 파일을 대체합니다).
  4. Obsidian을 다시 엽니다.



시놀로지 컨테이너(Docker) 활용 Redmine 설치하기 (24년 9월 기준)

나는 컴퓨터를 잘 못하는 일반인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가진 수준의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기에 필요한 것들이 있으면 학습을 하고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편이다.


최근 나는 회사에서 부서를 옮긴 후 완전 새로운 시작인지라 일하는 방식에 있어 변화를 일으키기로 했다. 


하지만 바로 일에 적용한다면 많은 문제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일단 내 개인 생활 변화를 일으키고 이 변화에 대한 부작용 등을 검토 및 보완한 후

이를 회사 생활에 도입하기로 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인생을 Project Base로 관리하기였다.


그런데, Project base로 관리하려면, Project 관리 툴을 사용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을 찾다보니 Redmine 이라는 오픈소스 기반 프로그램을 알게되었고

이 Redmine 이라는 것을 설치하기 위해 여기저기 검색을 하게 되었다.


참고로 윈도우에 설치하는 법은 매우 간단한데... 그건 나중에 다루기로 하고...

내가 운영하는 환경인 시놀로지에 도커(Docker) 또는 컨테이너(Container) 라고 부르는 환경에 

이 Redmine을 깔게 되었는데... 


대부분 22년 이전 자료이다 보니 현재의 내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이를 정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 나 같은 컴맹도 한다. 지금부터 설명을 시작한다.


1. 시놀로지 DSM으로 접속해서 웹 서비스와 Container Manager를 설치한다.

2. 웹 서비스를 실행하여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한 후 (포트 개방 등)

3. Container Manager어플을 열고 왼쪽 탭에서 레지스트리를 누른 후 

    MariaDB와 Redmine를 검색하여 설치한다.

4. 그 다음 왼쪽 탭에서 컨테이너를 누르면 Redmine과 MariaDB 을 생성할 수 있는데,

    먼저 MariaDB의 설정에 들어가서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을 한다.

    (아래 붉은색으로 가린 부분은 사용자명, 패드워드이므로 개별적으로 알아서 입력한다)



5. 그리고 Redmine을 생성하고 아래와 같이 포트 설정 및 볼륨 설정을 해준다 



6. 또한 더 아래로 내려가서 추가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



참고로 다른 블로그에서 본 내용 중에 DB를 Postgress 를 사용하는 것이 있어서

처음에 DB로 Postgress 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redmine이 실행되지 않아서 MariaDB를 사용했더니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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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ine 설치 과정

  1. 시놀로지 DSM 접속
    •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시놀로지 NAS의 DSM(DiskStation Manager)에 접속
  2. 필수 패키지 설치
    • 패키지 센터에서 "Web Station"과 "Container Manager" 패키지 설치.
  3. 웹 서비스 설정
    • Web Station을 실행하여 웹 서버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
    • 필요한 경우 포트 개방 등 설정
  4. Docker 이미지 다운로드
    • Container Manager 앱을 실행
    • 왼쪽 메뉴에서 "레지스트리" 선택 후 MariaDB와 Redmine 이미지를 검색 및 다운로드
  5. MariaDB 컨테이너 생성
    • "컨테이너" 메뉴에서 MariaDB 컨테이너를 생성
    • 환경 변수 설정:MYSQL_ROOT_PASSWORD: (원하는 루트 비밀번호 설정)MYSQL_DATABASE: redmineMYSQL_USER: (원하는 사용자명)MYSQL_PASSWORD: (원하는 비밀번호)
  6. Redmine 컨테이너 생성
    • Redmine 컨테이너를 생성 및 설정:포트 설정: 호스트 포트를 원하는 번호로 지정 (예: 10080)볼륨 설정: /home/redmine/files를 NAS의 원하는 경로와 연결
    • 환경 변수 설정:REDMINE_DB_MYSQL: (MariaDB 컨테이너 이름) REDMINE_DB_DATABASE: redmine REDMINE_DB_USERNAME: (MariaDB에서 설정한 사용자명)REDMINE_DB_PASSWORD: (MariaDB에서 설정한 비밀번호)
  7. 컨테이너 실행
    • 설정이 완료되면 두 컨테이너를 차례로 실행
  8. Redmine 접속
    • 웹 브라우저에서 "http://(NAS IP 주소):(설정한 포트)"로 접속하여 Redmine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

AI 가 알려준 주의사항

  • PostgreSQL 대신 MariaDB를 사용한 것은 좋은 선택, 때로는 특정 데이터베이스와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 보안을 위해 사용자명과 비밀번호는 반드시 강력하고 고유한 것으로 설정
  • Redmine 데이터의 백업을 위해 볼륨 설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백업 계획 수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