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윈도우 디펜더 보안 해제 하기 (정말 필요한 분들만..)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Aleo 지갑 추가하기
얼마 전 작성한 Aleo 채굴하기(https://trmcap.blogspot.com/2024/11/aleo-aleo-mining.html) 에 따라 채굴을 시작했다.
다음 날 채굴이 잘 진행되는지 확인하려고 f2pool.com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일단, 아래와 같이 채굴은 정상적으로 잘 되는 것 같다.
그렇게 주욱 검토하다 보니
채굴하고 나서 확보한 Aleo 코인을 담을 지갑이 없다는 경고가 뜬다.
어? f2pool.com 계정으로 저장되지 않는건가?
일단 Balance 라는 항목에 저장이 되긴 하지만 채굴 후에는 별도 지갑으로 보내야 하나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Aleo 지갑을 찾기 시작했고 곧 아래와 같은 Leo wallet 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다.
(https://www.leo.app/)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leo wallet을 검색하여 다운받고 가입하면 끝
그리고 Aleo 지갑을 추가하자.
그러면 아래와 같이 지갑이 뜨는데, 여기서 노란색으로 칠한 부분을 눌러서 내 지갑 주소를 복사하고 f2pool.com에 입력하면 끝!
중국 비자 면제 및 무비자 체류 기간 확대 관련 참고사항
중국 정부가 24년 11월 8일부터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자를 면제하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더니,
11월 30일부터는 무비자 체류 시간을 15일에서 30일로 늘리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그 원인은 나중 기회에 이야기 해보자...)
암튼, 관련 내용은 아래 그림을 참고하면 될 것 같고...
중국에 무비자 방문을 하려는 분들에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1. 반드시 체류할 숙소를 제대로 예약하고 해당 체류 숙소에 대한 증빙을 챙겨야 함! 이다.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Aleo 채굴하기 (Aleo Mining)
GPU로 채굴 할 수 있는 코인 중에 Aleo라고 있다.
Aleo는 아래 그림과 같이 https://hashrate.no/gpus 라는 사이트에서 3070 그래픽 카드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수익성이 좋다고 나오는 코인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이다.
그래서, 노는 3070 그래픽 카드가 있다면 한번 채굴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한 번 채굴을 시도해 봤다.
## 중요!! 아래 글을 읽고 따라하기에 앞서... 아래 글은 본인이 이번에 한 단계씩 시험하면서 진행한 것으로 Aleo 채굴에 100% 맞는 답이 아닐 수 있고, 또 따라하다가 컴퓨터에 본인이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마이닝 프로그램을 다운받자 마자 윈도우 defense에서는 바이러스라고 삭제해버린다)
## 그렇기 때문에 아래 내용은 참고로서 읽기 바라고 직접 실행하기에 앞서서는 좀 더 많은 고민을 해보길 추천한다.
## 참고로 본인은 지금까지는 잘되고 있고, 몇 일간 운영하고 나서 그 결과 값을 다시 올릴 예정이다.
1. 먼저 https://www.f2pool.com/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을 한다.
2. 회원 가입 완료 후 아래의 그림에서 More> 를 누르자
3. 그리고 Aleo (ALEO) mining pool launched at f2pool 이라는 글을 클릭하고
4. 해당 글에서 this tutorial 을 클릭한 후
5. mining software를 다운 받는 링크를 누른다. (Ubuntu, Hiveos, Windows 이렇게 3개의 OS를 지원한다)
6. 다운로드 링크로 연결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뜨는데, 본인 OS에 맞춰서 해당 링크를 복사하여 웹브라우저에 붙이면 다운받을 수 있다.
7. 다운 받은 압축 파일을 풀면 이렇게 나오는데 이 중에 aleo.bat 파일을 메모장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편집하기로 열자
8. bat 파일 내용 중 아래 표시한 f2poolname.workername 에서 f2poolname 을 아까 1번에서 가입한 회원 ID로 바꾸고 저장한다.
9. 그리고 bat 파일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뜨면서 채굴 시작!
10. 그리고 f2pool 사이트로 가서 진행경과 확인결과, 일단은 잘 된다고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맥과 윈도우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공유하기
1. 맥과 윈도우를 집에서 동시에 사용하다 보니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2개의 컴퓨터를 동시에 제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2.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synergy라는 어플을 사용하거나 로지텍사의 flow 를 지원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이제 Synergy도 제대로 쓰려면 유료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3. 그래서 Barrier라는 어플을 찾아 github에 들어갔는데.. 얼라? 아래와 같이 나온다.
4.
5. 음.. Barrier는 일단 건너뛰고 위에 나온대로 InputLeap Project를 설치하기로 했다.
6. 다운받아 설치하려고 보니 어? Barrier 그대로 인가?
7.
8. 아무튼 InputLead 를 설치는 하였지만, 로컬 네트워크에서 서로의 컴퓨터를 인식하고 연결되지는 않았다. ㅜㅜ
9. 어.. 뭐지? 로그상에도 특별한 내용이 없어서 이슈를 찾을 수 없다.
10. 그 와중에... 어 내 키보드랑 마우스가 Logitech 인데? 그러면 나도 검색에서 나오는 Flow 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는 생각이 들어 Logitech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아래와 같은 설명이 나온다.
11.
12. 그래서 Logitech 사이트에서 option+ 라는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회원가입하고 내 마우스도 등록했다.
14. 그런데, 아래와 같이 나오고 Flow 메뉴 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15.
16. Flow를 지원하는 별도의 Logitech 기기가 있다더니 그게 이 말이었나?
17. 일단 안되는 것이니 포기하고...
18. 그래서 다시 돌고 돌아 예전의 강자였던 Synergy를 설치하기로 마음먹고 symless.com/synergy 사이트에서 다운 받으려고 봤더니..
19.
20. 헛 29딸라. 유료화 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무료로 일부 기능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설치하려면 key 값을 입력해야 하는 구조이다.
21. Synergy 무료 버전 없나? 하고 조금 검색해서 찾아보니... 이런 글이 나온다.
22.
23. 간단히 말해서 Free 소프트웨어라는 말은 자유롭게(FREE) 수정 가능토록 프로그램의 코드(Code)가 공개되어 있다는 말이지 공짜(FREE)가 아니라는 말이다.
24.
25. 그리고 아쉬우면 니가 직접 컴파일해서 사용하라는 말도 있다.
26. 그렇군... 그래서 더 검색을 해보니 아까 처음에 봤던 Barrier가 Synergy 소스코드를 이용해서 전문가들이 배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다시 Barrier를 깔아볼까?
27. 그래서 결국 Barrier를 깔았다.
28.
29. 그리고 아래와 같이 잘 인식하며 하나의 키보드로 잘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30.
3줄 요약
1. 같은 로컬 네트워크에서 하나의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여 여러 컴퓨터를 제어하려고 프로그램을 알아봤다.
2. Synergy라는 프로그램이 예전에 무료이고 가장 쓸만했는데, 이제 유료화 되었고 대안으로 Synergy의 소스코드를 이용한 Barrier와 InputLeap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로지텍 Option+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3. 근데 로지텍 프로그램은 거기에 맞는 마우스를 구매해야 하고 InputLeap은 어떤 이유에선지 내 컴퓨터에서는 작동하지 않았다. 다만 다행히도 Barrier는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상속과 증여에 대한 간단한 정리
얼마 전에 개인적으로 참석하는 모임에서 아래 도서의 저자인 세무사님을 모시고 상속, 증여 세션을 듣게되어 간단히 정리한 내용을 여기에 공유코자 한다. (저자 직강)
먼저 증여 부터
1. 자녀에게 증여는 미리 해야 한다.
2. 부모님에게는 미리 받아야 한다.
3. 미리 주고 받는 것은 10년 단위로 리셋이다. (미성년자는 2천까지다)
4. 토지 양도세의 경우 증여를 통해 취득가를 높여서 절세할 수 있다. (보통 토지가 수용될 때 사용한다.) - 증여 가액이 취득가액이 되기 때문이다.
5. 전세를 낀 부동산은 전세, 대출 등 부담을 안고 증여하는 부담부 증여를 통해 절세를 할 수 있다. (모르겠으면 부담부 증여를 검색하자)
6. 금전 무상 대출은 4.6%가 법정 기준 이자율이고 총액 1천만원이 기준이니 이중 낮은 금액으로 설정해야 한다.
7. 공증은 굳이 할 필요 없고 내용 증명으로도 충분하다.
8. 장애인에게 가는 증여는 연간 4천만원으로 우리나라 법이 너그럽다. 참고하자
그리고 상속..
9. 장례비용 5백만원까지 기본공제이고 증빙 있으면 1천만원까지 공제 가능하다.
10. 납골당 비용도 5백만원 별도 공제인데, 생전에 계약하면 공제가 불가하다.
11. 부동산 상속에 있어 가치를 평가하는 감정평가 수수료 등도 공제가 된다.
12. 병원비, 간병비는 상속인이 지출해도 비용인정 못받으니 부모님 재산으로 집행해야 한다.
13. 부동산은 상속 시점 시세로 상속 금액이 확정되나 6개월 이내 처분하는 경우 처분가로 상속세 정의된다. (이때 처분하면 양도 소득세는 없다.)
14. 상속세가 2천만원 이상이면 최대 10년까지 나눠 납부하는 연부연납 가능하다. (아, 증여세도 5년간 연부연납 가능하고 이자율은 3.5% 수준이다)
기타 참고할 내용
15. 상속세와 증여세의 요율은 같지만 상속세는 공제가 크다.
16. 대충 10억 정도이면 상속세를 내는 것이 유리하고 30억 이상의 규모의 자산이라면 나눠서 증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17. 부동산 매매에 있어서 등기가 이뤄지면 바로 세무서에 정보가 들어간다. (자금출처 조사 주의)
18. 미성년자 증여는 그룹 기준으로 2천만이 한도이다. (부모, 조부모 모두 포함해서 1개 그룹으로 퉁친다)
19. 조부모 유산을 손자녀가 바도 상속 받을 수 있으나 할증과세가 30%가 있으니 부모님 거쳐서 가는 케이스와 비교 시뮬레이션 해봐야 한다.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Ollama 사용하여 개인용 컴퓨터에 나만의 AI를 설치해보기
요새 AI가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서 핫하다.
특히 Meta에서 Llama 모델을 개발하고 공개했다는 뉴스가 나온 후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AI를 구현할 수 있겠구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
여기에 대해 조금 검색해보니 Meta가 공개한 AI를 활용한 Ollama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있고
이를 활용하여 개인용 컴퓨터에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쉽게 실행할 수 있게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를 활용하여 내 컴퓨터에 AI를 구축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Ollama는 Open Source Large Language Medel Meta AI)
먼저, Ollama를 내 컴퓨터에 다운 받아 설치하고 실행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윈도우 / macOS 등에서 설치하기
- Ollama GitHub 공식 페이지 접속 (https://github.com/ollama/ollama)
- 처음에 뭔가 폴더 같은 내용이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아래로 스크롤 다운
- 그러면 아래의 그림을 찾을 수 있는데, 거기서 자기 운영 체제에 맞춰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면 끝
생각보다 설치하기 쉽다.
그리고 실행은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되는데,
내가 사용하는 macOS 기준으로 먼저 이야기 하자면
아래와 같이 터미널로 접속해서 ollama를 치면 사용방법이 나오는데,
예를 들면 ollama -h 는 ollama의 사용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을 보겠다는 내용이고
ollama list 는 내가 현재 다운 받아놓은 LLM 모델 리스트를 보겠다는 내용이다.
자... 그럼 Ollama를 실행하는 법을 알았으니 진짜 실행할 LLM 모델을 다운받아야 하는데...
LLM 모델을 다운받으려면 https://ollama.com/library 사이트로 가자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뜰 것이다.
여기서 설명을 쭉 읽어보고 본인에게 맞는 모델을 다운받고 난 후
모델을 다운 받아놓은 폴더에 들어가서 "ollama run 해당모델" 식으로 실행하면 된다.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캐논 프린터(복합기)를 구매할 때 참고할 내용
이번에 캐논 복합기를 하나 구매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복합기가 캐논(canon)사에서 만든 제품이라,
이번에 구매할 때도 자연스럽게 캐논을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었는데,
이 복합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무슨 복합기가 이렇게 가격도 다양하고 비교할 것도 많은지를 느꼈던 바
다른 분들은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줄이시라고 다음과 같이 포스팅 한다.
잉크젯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의 그림 만으로도 상당히 안도감을 느낄 것 같다.
가장 왼쪽에 있고 그 다음 잉크 종류인데... 뭐 이거는 가정용/개인용으로 사용한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만, 안료와 염료의 차이가 궁금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하자면
" 염료는 섬유와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깔끔하고 부드러운 색상을 내는 반면, 안료는 표면에 고착되어 더 불투명하고 내구성 있는 색상을 제공한다."
그리고 인쇄속도인데, 비싼게 빠르다! 이렇게만 생각하면 되고~
소량 출력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잘 안따져도 된다.
최대 용지의 경우 거거 익선이긴한데, 이것도 일반적인 용도이면 A4이면 충분하고,
인쇄는 원래 목적이니 그렇고... 복사/스캔/팩스가 궁금한 분은 없을 것 같고..
그 다음으로 ADF라는 단어와 자동양면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먼저 자동양면이라고 하는 건 자동으로 양면인쇄가 되는 것을 이야기하고
ADF는 Automatic Document Feeder라는 이름의 약어로 영어 뜻 그대로
자동으로 서류를 넣어주는 기능이라고 보면된다.
이 기능은 여러장 복사 또는 여러장 스캔하려는 목적을 가진 사람에는 무조건 필요한 옵션이다.
그리고 급지 방식에서 후면이라고만 되어 있는 것은 출력할 흰 종이를 뒤에 놔두고 급지를 시킨다는 뜻인데, 이건... 오래 두면 종이가 중력 영향으로 영구적으로 휘는 등의 문제가 있으니
필요에 따라서 선택하면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전면 급지가 안정적이라고 본다.
그리고 연결 방식은 말 그대로 컴퓨터 등 제품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인터페이스 옵션을 보여주는 것이고 air print, Mac OS 등은 아이폰이나 맥북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옵션이다.
자... 이렇게 고려할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 개인적으로 볼 때 사실 가장 중요한 내용이 위의 그림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그것은 정품 무한 잉크가 지원되는지 이다.
요새는 무한 잉크가 기본이긴 한데, 과거 대부분의 프린터 판매 업체가 사제로 달아놓은 것이라서
안정성이 낮거나 잉크가 마르거나 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
당연히 사제로 달아놓은게 가격도 싸고 잘 관리하면 좋은데,
문제는 사용 안하다가 급하게 필요할 때 출력이 안되는 등 상황이 발생한다 ㅜㅜ;
그래서 필자는 결국 어떤 복합기로 구매했나고?
아래 그림의 G7090으로 구매했다.
온라인 주문해서 택배로 받고 설명서에 있는대로 스티커 뜯어주고
잉크를 투입하면 끝!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통근 시간의 중요성에 대하여...
통근 시간은 집과 회사를 오가는 시간으로
모든 사회인들에게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시간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냥 흘려버리는 아까운 시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에서 보면 통근 시간을 줄이라고도...)
그리고 아래 표를 보면 통근 시간이 120분을 넘어가는 사람은
불안감 같은 정신적 문제와 피로와 같은 신체적 문제를 앓게될 가능성이 2배나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통근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스트레스(주관적, 호르몬 검증) 정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런데... 당연한 거 아닌가?)
당연한 것 같지만 통근 시간이 길어지면서 수면 시간도 줄어든다.
2024년 9월 8일 일요일
옵시디언에서 remote-sync 중 your remote folder/file name is invalid: reserved character 라는 에러가 나온다면?
옵시디언을 잘 쓰고 있었는데,
remotely-sync라는 플러그인이 아래와 같은 에러를 내놓으면서 진행이 안된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github 에 아래와 같은 솔루션이 있는데,...
I rolled back to 0.5.18. Steps I took:
- Close Obsidian
- Download main.js, manifest.json, styles.css from here.
- Copy it into .obsidian/plugins/remotely-save (replacing the three existing files.
- Reopen Obsidian
- Obsidian을 닫습니다.
- 여기에서 main.js, manifest.json, styles.css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 이 파일들을 .obsidian/plugins/remotely-save 폴더에 복사합니다 (기존의 세 파일을 대체합니다).
- Obsidian을 다시 엽니다.